제목 윤호조리원 이용후기글쓴이관리자 (59.♡.154.9)
날짜 19-07-18 10:58조회24

2주간 잘 지낸 윤호산후조리원

첫 임신 했을때 성동구 근처 조리원 다섯군대정도 알아봤을때 윤호조리원도 있었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 패스했었답니다.

두번의 유산으로 세번째만에 찾아와준 아이는 남편이 몸조리 잘해야한다며 가격 신경쓰지말라고해서
딱 윤호조리원만 상담 받고 바로 계약했지요^^

사실 방을 보지못해서 살짝 걱정하긴했지만
믿고 계약했는데 너무 편히 잘 지냈네요~~

1. 룸(일반실)
남편이 가격을 신경쓰지 말라고는 했지만 괜히 마음에 찔려 방은 일반실로 선택했는데 편히 잘 지냈어요.
어차피 혼자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방크기는 저에게 중요하지는 않았답니다.
청소는 매일 오전10시부터 순차적으로 해주셨는데
청소하시는 이모님께서 방이 깨끗해 치울게 없다며..ㅎㅎ
빨래는 아침에 방문앞에 내놓으면 오후에 다시 돌아왔고 수건두개 물작은거 한개 조리원복이 매일 아침 문앞에 놓여져 있었어요.
제가 보냈던 방은 아침에 해가 잘 들어 커튼을 열어두면 온도가 엄청 빨리 올라가 땀도 잘 뺐네요..

 

2. 식사
식사는 세번 간식두번 야식(죽)까지 총 6번의 식사가 제공되었어요.
삼일 정도는 의무적으로 밥도 남김없이 잘 먹었는데
너무 잘 먹으면 살 안빠진다는 말에 조금씩 남겼답니다.
아침과 점심 사이 간식은 과일과 우유를 간 쥬스나 유자차가 나왔고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은 빵 맛탕 샌드위치 떡볶이 등 두유와 함께 다양하게 나와 남김없이 먹었네요^^
식사를 가져다 주시는 이모님들도 말 한마디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3. 마사지
남편이 마사지도 꼭 매일 받으라고해서 7번 추가 결제후 마사지를 받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서비스 마사지가 들어가 총9번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틀만에 다리 붓기도 다 빠지고 살도 3키로 남기고 빠졌답니다^^
마사지 받을때는 아팠지만 배도 많이 들어가서 만족!!
무엇보다 조금은 심심했던 조리원 생활의 유일한 낙이었네요.

4. 신생아 케어
조리원 생활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신생아케어로 3대1의 신생아 케어와
주2회(화,금) 소아과 교수님 방문진료가 좋았어요.
신생아 선생님들 아이 이름 불러주시면서 내 아이처럼 잘 케어해 주셨고
저희 아이는 트림을 꼭 시키라고 당부하셔서 지금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ㅜㅜ
일주일정도 후에 눈꼽이 많이 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신생아 선생님께서 제가 말하기 전에 먼저 안과 진료도 잡아주셔서 바로 아래층 안과에서 진료받고 안약을 넣으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수유실에서 모유먹이고 트림시키고 있으면 손목 아프다면서 직접해주신다고 데려가 주시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5. 모유수유/가슴마사지
아이가 일어나면 방으로 수유콜이오고 수유실에서 수유를 하면되었어요.
수유실장님 신생아 선생님들께서 수유 자세도 봐주시고 도움 많이 주셨어요.
처음 며칠은 모유가 잘 안나와 수유실장님께 마사지를 받았는데 받을때는 너~~무 아팠지만 덕분에 이제는 잘 나오네요^^
전 야간에는 수유를 안했고 수유후에는 분유 보충을 요청했어요.
유축기는 메델라를 빌려주셔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37주까지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출산전 2주 동안 집에 있을때도 엄청 심심했었는데
조리원 처음 일주일도 할게 많지 않아 너무 심심했는데 익숙해지더라구요~~

일주일후에는 교육도 듣고 수유도 좀 더하고 마사지도 받다보니 2주가 다 지나갔네요ㅜㅜ

이상 집에서 그리울 윤호조리원 후기였습니다^^

 

첨부파일     https://cafe.naver.com/imsanbu/44333943 (3)
관리자 19-07-18 11:05
 59.♡.154.9  
저희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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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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