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호산후조리원 후기 ] 둘째 낳고 또 다시 간 조리원! 이번에도 만족!!^^글쓴이관리자
날짜 18-04-19 11:27조회73

2016년 4월 첫째를 낳고나서


1년간의 육아휴직을 거쳐


2017년 3월에 복직했다.


 


일 신나게 하다가


뙇!!


2017년 7월 중순쯤


둘째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감사할 일이었지만


 

처음엔 당황부터 한 게 사실이다.


 

이제야 몸매도 좀 돌아온 것 같고


 

못했던 일도 좀 하면서 살 것 같았는데


 

또 임신이라니...


 

ㄷ ㄷ ㄷ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산후조리원부터 예약했다.


 

 


 

 


 

첫째 낳고 갔던 윤호산후조리원.


 

여러 산후조리원들을 직접 방문해 보고


 

비교검토해서 골랐던 덕분인지


 

너무너무 만족했었기 때문에,


 

 


둘째는 다른 곳 볼 것도 없이


 

당연하게 윤호산후조리원을 다시 찾았다.


 

(아래는 2016년도에 갔었던 나의 경험에 대한 후기)


 

https://blog.naver.com/aiba83/220736096956


 

계약하러 9월달에 방문한


윤호산후조리원의 리셉션 공간.


여전히 깨끗 & 깔끔했다.


 

 


 

센터장님께서 두팔벌려 환영해 주셨다.


리셉션의 이쁜 직원분도, 모유실장님도,


신생아실의 선생님도, 식사 담당해주시는 여사님들도


모두모두 완전 그대로 계셔서 정겨웠다.

 


 

여전히 산모들의 눈을 편하게 해주는

적당히 밝은 조도와,
럭셔리한 인테리어.

2년 전과 바뀐 게 있다면
신생아실에 설치되어 있던 베베캠.
베베캠으로 산모들은 방에서,
아빠는 회사에서,
어른들은 댁에서,
아기를 언제든 볼 수 있다!
세상 참 좋아진 듯.

 

신생아 정원이 13명이고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많으시다.

 

선생님 1인당 2~3명의 아기를 담당하시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프로페셔널하게 관리된다.

아기가 하루에 모유량 분유량을 얼마씩 먹는지,

체온은 어떤지, 대변 소변 횟수 등

모든 상태가 꼼꼼하게 기록되며

그래서 산모가 안심할 수 있다.

 

코니 때는 황달수치를 자세히 관찰해주셔서

문제없이 황달이 잘 호전되었었다.

 

윤호산후조리원은 윤호병원 6, 7층에 위치해 있다.


7층에 있는 면회실.


계약할 때만 해도 면회실이 오픈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조리원 입실할 때는


(아마 이대목동 병원 사건 때문인 듯)


조리원 내에서는 남편 외 방문자의 면회가 일체금지되고


1층 로비에서만 방문객 면회가 허가되었다.


 



찾아온 손님들에게 아기를 못보여줘서


약간 아쉽긴 했으나, 


안전이 우선이므로


나는 이 방침이 더 마음에 들었다.

 

위의 방은 일반실.


VIP룸, 특실 A, 특실B, 일반실


이렇게 4가지 타입의 방들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2016년도 입실했을 때는


VIP룸에 묵었었는데


이번에 계약하러 방문했을 때는


다른 타입의 방도 구경하고 싶어서,


투어를 요청드려 다른 방도 보았다.


 


여전히 윤호산후조리원이 인기가 있어,


특실 A, B타입은 다 차서 아쉽게도 볼 수가 없었다.


(마음에 드는 조리원은 일찌감치 마감되므로 빨리 예약하는 게 좋다)


 

여전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다.


이번에도 좀 더 넓은 VIP룸이 좋을 것 같아서,


VIP룸으로 계약했다.


 



(일반실과 특실들은 마사지가 산전1회, 산후 2회의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고 VIP는 거기서 산후 1회가 더 함되어 있다.)


 



<<<<< 아래부터는 이번에 지낸 2주에 대한 리뷰
>>>>>


 

이번에 묵은 VIP룸은 601호.


(2016년도에는 701호)


방 가구나 구성은 완전히 똑같으나


층이 다르다.


 

601호의 장점 : 


신생아실이 6층에 위치해
있기에


언제든지 나가서 아기를 빨리 편하게 볼 수
있다.


 

701호의 장점 :


마사지실이 7층에 위치해 있어


더 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고,


좀 더 조용하다.


 

계약하러 방문했을 때 몰랐던 


2016년과의 차이점이 3가지 정도 있었다.


 

하나는 소방법 개정(?)으로


각 방에 더 철저히


소방관련 안전장치가 비치되어 있었던 점.

 

개인 좌욕기는 이번에도 정말 알차게 잘 썼다.


첫째는 3.47kg이었는데


이번에 둘째는 3.945kg로 태어나


회음부가 더 심하게 절개되어 엄청 아팠는데,

 

좌욕기 덕분에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


개인 좌욕기는 사랑입니다. 진짜 필수다..

 

(저렴한 산후조리원 가면 공용이라고 한다.아무래도 불편할 듯..)


 

깨끗한 침구와 아기 침대

여전히 너무너무 맛있었던 식사.

방짜유기 식기에 정성스레 나온다.

유기그릇 덕에 엄청 따끈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다.


하루에 식사 3, 간식 3번이 나오는데

오늘 메뉴는 뭘까 매 끼니가 기대될 정도로 좋았다.

식사 준비해주시는 여사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일일이 다 들어다 옮겨 주시므로

무거운 식판에 손댈 필요가 없다.

너무 감사했다.



(2년 전 2주간 봤던 나를

기억하고 반가워해주셔서 더 감사함.ㅠ.ㅠ)

두번째 차이점.


산모복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윗도리 아랫도리가 분리된 옷이었는데


통풍이나 수유할 때 좀 불편했었다.


이번에는 원피스 타입이었는데


훨씬 더 편하고 좋았다.


 


 


윤호산후조리원에는 매일 다른 프로그램이 있는데


(영아산통, 신생아 영양, 모빌만들기, 요가 등등)


산모복이 원피스 타입이므로


요가 하러 갈 때는 타이즈 같은 걸 입고 내려가야한다.

 

세번째 차이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VIP룸과 신생아실에만 설치되어 있다고 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아무래도


환기하기가 좀 망설여졌었는데


공기청정기 덕분에


쾌적한 공기가 유지되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개별 바닥난방, 시스템 에어컨으로


방안 온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장점.


 

둘째가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2주동안 잘 먹고 잘 커서


더 이뻐졌다.


 

덕분에 2주간


나도 내 몸 잘 추스르고 조리 잘해서

이제 육아전쟁에 돌입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출 수 있었다. 


 

여전히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아기들 하나하나를 이뻐하시는 게 느껴졌다.


첫째 태명을 아직까지도 기억해주시는 걸 보고 진짜 놀랐다.


아기들 태명으로 불러주고 말 걸어주고


대변 볼 때마다 씻겨주신다.


(이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도)

 

 

조리원에 있는 엄마 면회 온 첫째.


엄마가 없는 2주가 좀 짠하긴 했으나,


내 몸이 회복되어야 아기들을 잘 돌불 수 있을테니


나는 회복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만족한다.


 

참!


2016년 첫째를 낳았을 때 만났던 산모가


이번에 둘째 낳으러 또 오셨더랬다.


어쩜 이리도 시기가 딱 맞는지 ㅎㅎ


서로 알아보고 너무 신기해 했다.

첫째를 2년간 키우면서,


너무 힘들어서 조리원에 다시 들어가는 상상을


5번은 한 것 같다.


 

윤호산후조리원에서는 "조리원 천국"을 실감할 수 있다.


이번에도 둘쨰를 키우면서 그리워 할 것 같다.


 


이제 가족 계획이 끝나서


또 갈 수 없지만ㅜㅠ,


윤호산후조리원은 최고다.


 

주위에 적극 추천하는 중!


 


<<< 그밖에 좋았던 점 >>>


 



 

※ 둘째를 낳고 온몸이 퉁퉁 부었었는데,


 

산후마사지3번으로 얼굴라인, 허리라인이 돌아오는


 

기적을 경험했다. ㅎㅎㅎ


 

여전한 마사지 원장님의 실력!


 



 



 

※  센터장님과 모유실장님께서


 

산모들의 가슴 상태를 일일이 체크해주신다.


 

무료로 가슴 마사지도 해주셔서 젖몸살을 예방할 수 있다.


 



 



 

※ 예전에는 BCG가 7만원인가 했었는데


 

무료로 맞을 수 있다.


 

화요일, 금요일 1시에


 

소아과 선생님께서 회진을 돌고,


 

아기들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각의 산모들과 면담을 해주신다.


 

BCG를 2주차에 산모가 보는 앞에서


 

맞춰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 2016년에는 회음부 드레싱이 무료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무료가 되어 있었다.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39238363 (9)
관리자 18-04-19 11:31
 
저희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
이전글 윤호조리원 후기 
다음글 윤호산후조리원 후기(모유수유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