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호산후조리원 후기(모유수유 위주로)글쓴이관리자
날짜 18-04-19 10:50조회42

 

안녕하세요! 현재 윤호에서 조리중인 산모입니다.
15일 출산, 20일부터 일주일 있었는데, 모유수유 관련해서 느꼈던 스펙타클한
감정변화와 조리원에서 도움받은걸 공유하고싶어서 글 남겨봅니다ㅎㅎ

일단.. 저는 제왕절개를 했어요. 윤호병원에서 수술 후 3일차부터
모유수유 준비한다고 공갈젖(?!)을 물리러 조리원으로 오르락내리락 했어요.

나오지 않는 젖을 아가한테 물리니 요녀석이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ㅠㅜ 이틀간은 '자연분만이 아니라 안나오려니'하고 버텼는데, 3일째부터는 유축해보니 40cc정도는 나왔는데도 아가가 젖만 물리면 경기를
일으키며 울더라구요.

멘탈이 와사사삭 무너지기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수유실의 다른 산모들은 쭉쭉 잘도 수유하는데 나는
왜이러나싶고ㅠㅠ

다행히 여기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계속 용기주시고 포기하지말라고 도와주셔서 어찌저찌 이어가고있었는데.. 그게 한
5~6일차 되니까 정말 3초에 한번씩 포기하고 싶었어요.

"그냥 유축해서 먹이자!!! 오키!! 모유는 모유잖아!!"라고 행복회로를
웨에에엥~돌리면서 일요일까지 안된다면 깔끔하게 포기하려고 혼자서 몹쓸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수유콜 받고 내려올때마다
선생님들.. 너무너무 친절하게 옆에 붙어서 봐주시고ㅠㅜ크흡..포기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신덕에 일주일을 버텼더니, 아가가 갑자기!!
그렇게 거부하던 직수를 쭉쭉~하기 시작했어요♥

아..특히, 모유실장님 최고십니다! 우는 아가도 순식간에 달래는 카리스마와 뭉친
가슴을 풀어주시는 마법의 손!! 저도 유축하다가 젖몸살의 스멜이 느껴져 마사지 부탁드렸는데.. 단단하던 가슴이 모유를..뿜뿜!!!!!하더니
마시멜로우처럼 말랑말랑해졌어요.(좀 아픈건 어쩔수없는ㅠㅜㅋㅋㅋ)

그리고 아가들 돌봐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한게.. 한 분 한 분이
아가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요ㅎㅎ 수유실에 앉아있으면 대화하시는게 들리는데, 아가들 태명 전부 다 기억해주시고 "아들~", "딸~"하시면서
얼마나 예뻐해주시는지 몰라요. 덕분에 저도 경황이 없던 첫 주를 보내고 맘편히 쉬고 있어요.

청소나 식사, 마사지 담당하시는 분
모두 친절하시기도하고, 차액으로 마사지 더받으려고 일반실 계약했지만 그렇게 갑갑하지 않게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ㅎㅎ

저는 출산병원을
윤호로 해서 자연스레 윤호 조리원을 계약하기도했지만, 지내보니 개인적으로도 윤호 조리원에 많이 만족합니다ㅎㅎ 다만 교육 프로그램 많이 원하시는
분이라면 그부분은 부족할수도 있어요. 하루에 1교육정도라.. 저는 교육보다도 쉬는데 초점을 맞추느라 상관없었지만..

주저리주저리
길었지만, 결론은 윤호조리원 매우 추천합니다! 강남권에서 이 가격대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하구요ㅎㅎ 그리고 더 좋은점은 아가랑
산모가 각각 최대 13명이라는 점..? ㅎㅎ 혹시 고민중이시라면 한 번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38990262 (6)
관리자 18-04-19 11:31
 
저희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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