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스기사]늘어난 고령 임신...산후조리원 선택시 필요한 팁
날짜 18-06-19 15:31조회17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에 의하면 기혼 여성 중 6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만 35세 이상 여성이 임신을 하는 경우를 고령임신이라고 하는데 고령 임산부는 상대적으로 출산 후 몸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 많은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로 인해 혼인시기가 많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초산 산모의 나이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산모는 산후조리원에서 보통 2주에서 3주의 시간을 보내는데, 이 시기동안 산후조리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출산 후 여성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몸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 할 수 있다. 

출산 전 몇 개월 전부터 나에게 알맞은 산후조리원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 비교해서 알아보지만, 비용이 천차만별인데다가 강남에만 고급 산후조리원이 수십 곳이 넘게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신생아와 산모에게 좋은 곳을 선택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무작정 지인이 추천하는 곳이나 비싼 가격과 화려한 시설에 혹해 선택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좋은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면 아래와 같다.

첫째 산후조리원에서 모유수유 상담사를 통해 산모들의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유수유는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선물로써 아기의 면역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모유를 수유함으로써 산모와 아이의 정신적인 유대관계를 형성시켜준다. 

하지만 젖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전문가의 조언이 없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산모들에게 수유 방법을 교육하고 조언할 수 있는 모유수유 상담사가 필요하다.

둘째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는 신생아와 산모 모두 건강할 수 있게 병원과 연계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산후조리원시스템을 잘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신생아실에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선 신생아실 간호사들이 경력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윤호산후조리원 조윤호 원장은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생아실 관리이다. 신생아실 소독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아기 케어는 어떻게 하는지 꼼꼼하게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과 연계되어 있고 산부인과&소아과 전문의가 회진을 돌며 언제든지 외래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이 산모의 몸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첨부파일/링크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358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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