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스기사] 윤호산후조리원, 전문 의료진 회진과 병원 연계 시스템 도입
날짜 17-09-09 11:08조회14

윤호산후조리원, 전문 의료진 회진과 병원 연계 시스템 도입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사람보다는 마음 편하게 쉬면서 완벽한 산후케어를 받고자 산후조리원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어떤 곳을 선택해야 몸과 마음 다 건강하게 회복 될 수 있을까?

출산 후 30일내에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못하면 평생 산후풍, 섬유근육통 같은 산후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데, 최근엔 30대 이후 첫 출산을 하는 여성이 많아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산후 질환을 호소한다. 또한 쇠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힘든 육아를 하다보면 산후우울증까지 올 수 있는데 출산 후 30일 동안 완벽하고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이 중요한 산후조리를 어디서 해야할까? 최근 강남에만 우후죽순으로 고급산후조리원이 넘쳐나고 있지만 정작 신생아와 산모를 위한 곳은 어디인지 고민에 빠지는 부부들이 많은데 시설이나 가격, 비용 등 외적인 것보다는 감염예방을 위한 소독 시스템, 신생아실 관리, 전문의 회진, 육아를 위한 교육 시스템 등 내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신생아는 예민해서 언제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병원연계시스템을 도입한 곳이 좋으며, 전문 의료진이 항시 상주하고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산모 또한 산후조리원에 있으며 전문의 회진을 통해 몸을 살피고 필요하다면 진료를 보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강남에 위치한 윤호병원 조윤호 병원장은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생아관리이다. 신생아실 소독 관리가 철저하고 신생아실 간호사가 경력자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봐야한다”며 “출산 후에 예민해진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아로마 마사지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산후우울증 및 산후비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조리원 선택 시에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병원 연계가 되어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집으로 돌아가 실직적인 육아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잘 짜여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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