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스기사]윤호산후조리원,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날짜 17-04-20 12:19조회81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미역국은 미역을 넣고 끓인 국으로 예전부터 한국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들이 산후조리를 위해 먹는 음식 중 하나다.
 
미역국에는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꼭 필요한 칼슘과 아이오딘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산모의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주기 때문에 산모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미역국의 칼로리는 매우 높은편이라, 미역국과 같이 어떠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느냐가 중요하다. 고칼로리 음식을 산모가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영양과다로 인해 산후비만에 걸릴 위험이 높다.

식단은 아이의 모유수유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시 반드시 영양사가 칼로리를 계산해서 나오는 식단인지 확인을 해야하며, 조리 위생도 함께 책임지는 곳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위탁 급식의 경우 가격은 저렴하나 관리가 소홀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남에 위치한 윤호산후조리원 윤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조수희 원장은 “모유수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있다. 양질의 모유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단과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름기가 많은 음식과 당도가 높은 음식은 모유의 질을 나쁘게 하며, 과한 영양섭취는 오히려 산모의 과영양섭취 문제가 될 수 있어 산후비만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며 “산후조리원을 선택 시 산모의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과 빠른 회복을 위한 가벼운 운동 프로그램이 있는 조리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첨부파일/링크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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