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스기사]산후조리원 예약 전 소아과 전문의의 회진 주기와 연계 소아과 위치 확인해야
날짜 17-04-20 11:04조회73

산후조리원에 최근 임신을 한 많은 여성들의 예약전화가 몰리고 있다. 여성은 출산 후 어떤 산후조리를 하느냐에 따라 산후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산후조리하는 기간만큼은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 원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산후조리는 한국만의 출산 문화 중 하나다. 과거에는 대가족 형식이었기에 웃어른들의 도움으로 산후조리가 가능했다. 그러나 현대 소규모의 가족 구성이 정착하면서 집에서 제대로 된 산후조리가 힘들어 졌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현대에는 산후조리원은 선택 아닌 필수가 되었다.

현재 전국에는 약 600여 곳의 산후조리원이 있는데, 2주 입실료가 200만원부터 1000만원 이상의 고급 강남산후조리원까지 비용부터 시설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산후조리원은 산모만이 아닌 아기와 함께 지내는 곳인 만큼 믿을 만한 조리원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꼭 살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반 산후조리원의 경우 소아과 전문의가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회진을 도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산후조리원의 소아과 전문의의 회진 주기와 연계 소아과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좋으며, 산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연계 산후조리원이 맞는지 확인 해보는것이 좋다. 

병원 연계 산후조리원의 장점은 실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몸 상태 확인 뿐만 아니라 올바른 산후조리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윤호산후조리원에 회진을 도는 윤호병원산부인과 조수희 원장은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을 선택 할 때 조리원의 응급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산후조리기간은 신생아와 산모 모두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시기로 언제든 응급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가 24시간 대기가 가능한 병원연계 조리원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강남 산후조리원 조수희 원장은 “조리원에서 하는 모유수유법과 베이비마사지 등의 육아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산후비만에 대비해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과 산후 마사지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첨부파일/링크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134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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