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스기사]산모들이 산후조리원 고르는 방법
날짜 17-04-20 11:02조회80

 

[문화뉴스] 최근 산후조리원은 새로운 인맥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써 산모들에게 큰 메리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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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점으로는 부가서비스 이용강요, 권유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이용요금과 거래조건 사전 설명 미흡, 기타 서비스 등에 산모들이 불만을 갖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현재 전국의 산후조리원의 개수는 600여개가 넘는데, 산후조리원의 장단점이 실질적으로 조리원 생활을 하지 않는 이상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산모들 입장에선 괜찮은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강남에 거주하는 이 모씨(33)는 "아무리 저출산 시대고 아이가 부족하다 하지만 한국에 산모들이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조리원이 적다. 괜찮다 싶으면 비싸고 가격이 싼곳은 시설이 별로고… 나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지내야 할 공간인 만큼 더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모씨는 이어 "강남산후조리원 투어를 다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집 근처부터 근교까지 정말 많은 산후조리원을 보러 다녔고 그만큼 얻은 정보도 많다. 시설, 교육프로그램, 식단, 주변 환경 다 중요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곳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신생아는 언제든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의사선생님이 있으면 산모도 안심 하고 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산후조리원에 회진을 도는 윤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조수희 원장은 "산모가 산후조리원에서 2주 동안 어떤 산후케어를 받고 어떤 생활을 했는지에 따라 퇴실 후 집에 가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지 판가름이 난다"며 "아이를 낳은 후 몸조리와 육아교육을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공간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남산후조리원을 산모들이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은 바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회진이다. 분만 이후에도 산모들은 몸을 조심해야 하는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을 경우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상황에 대해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링크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4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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